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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0x007f092300dec0>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8] <Life of a Remote Worker> - 고프로 서준용 엔지니어

지난 4월 3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18> 행사가 열렸습니다.

스타트업 기술, 인재들이 모여있는 실리콘밸리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회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GoPro의 서준용 엔지니어의 '리모트워크' 부분은

코워킹 스페이스와 디지털노마드에 관심 많은 매니저로서

꼭 듣고 싶은 섹션이었답니다!

발표는 주로 준용님에게 주어진 질문을 위주로 구성됐는데요,

지금부터 고프로 서준용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WFM =  Working From Home (재택근무)

- 기본적으로 꽤 자유롭게 사용하는 회사들/팀들에 있어왔습니다.

- 케바케 (Case by Case)

- 회사, 팀이 먼저 장려하면 좋습니다.

- 한국에도 전원 원격근무 시켜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ex. crema labs)

Q. 성과 측정에 무리는 없나요?

- 원격이든, 사무실이든 성과 측정은 이미 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리모트워크가 가진 특별한 업무 협업 툴이 있다면요?

- 차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Q. 인사상의 불이익은 없나요? 업무강도는 어때요? 

- 불이익 이전에 자신의 퍼포먼스를 먼저 체크해봅시다.

- 주기적으로 매니저와의 1:1 회의를 가집니다.

- 불이익? 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있어도 모를 수도 있고...

- 두번의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Q. 생산성, 업무효율은 어때요?

- 회사와 내가 리모트워크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win-win해야 합니다.

(회사를 팀원에게 맞는 방식을 채택해 생산성을 높이고

팀원은 그에 부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들렸어요! - 매니저 주)

Q. 협업이나 의사소통은 어떻게 해요?

- 업무 툴, 화상회의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유일하게 제가 못하는 것은, 바로 옆에서 같은 화면 보며 설명하는 것.

바로 옆에 있으면 설명 가능할 텐데 ㅠㅠ

그래서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합니다.

- 문자, 이메일은 바로 답변합니다.

-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미리 준비해둡니다. (ex. 그림 그려두기)

- 모두가 안다고 생각해도 다시 정리하고 확인합니다.

- 이메일, 채팅으로 '기록'이 남도록 합니다.

Q. 컨디션이 안 좋을 땐?

-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합니다.

- 팀원, 매니저에게도 솔직해야 합니다.

- 피곤하면 쉬는 게 낫습니다. 단, 쉰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 점심시간엔 맘 편히 쉽시다.

- 저는 컨디션 관리에 업무를 맞추는 편입니다.

Q. 도덕적 해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 그런 게 바로 보이는 프로세스가 있어야 합니다.

(매니저 의견 : 리모트워크를 택하며 도덕적 해이를 걱정한다면,

아예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는 뜻 같아요.)

Q. 회사에는 아예 안 가시나요?

- 분기별 한 번은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가면 스킨십, 팀빌딩, 팀 런치를.

- 더 활발히, 열심히, 하지만 위화감 조성이 되지 않도록.

Q. 리모트워크의 장점!

- 장소에 구애받지 않죠. 집, 카페, 버스 안, 비행기 안... 다른 도시까지!

- 시간을 조금 더 자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잘만 한다면) 일과 삶 모두에서 최고의 생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Q. 단점

- 어쩔 수 없는 물리적 거리

- 커뮤니케이션의 벽이 하나 더 추가됩니다.

- 아무래도 미묘한 사내 분위기 파악이 어렵더라고요.

디지털노마드?

- 요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일하는 형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 오가는 시간 포함하면, 제법 힘듭니다. 도중에 맘에 안 들면 그만하는 걸 권장합니다.

- 어느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노마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노마드 커뮤니티 많아요! 어디가 좋은지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www.coworker.com, nomadlist.com 등)

Q. 여행 많이 다니시나요?

-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요.

- 컨디션 조절 및 비용도 고려해야죠.

- 휴가 전에 미리 그곳에 가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친한 친구들과 여행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장소, 시간을 얼마든지 맞출 수 있다.

Q. 시차는 어떻게 적응하시나요?

- 주로 미국 서부시간에 맞춰서 생활합니다.

- 제 체력을 갈아넣어요 :)

- 업무특성상 팀원들과 다같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 많기도 합니다.

Q. 비자 

- 매번 해당 국가 비자를 확인합니다.

- 중국을 제외한 웬만한 나라는 30~60일 무비자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은 좋은 여권이에요.

- 그래도 미리 확인하시길!!!

Q. 숙소, 이동, 식사, 금융, 항공권은 어떻게 하나요?

- 종이 고지서가 안 날아오게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공권은 주로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많이 들지 않았네요.

Q. 비용 

- 대부분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갑니다.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물가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것보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훨씬 절약됐어요.

Q. 꿀팁!!

- 화상회의는 늘, 비디오를 켭니다.

- 좋은 컨디션과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시다.

- 흰색 벽이 배경이면 좋다. (어딘지 모르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ㅋ)

- 조명이 있으면 최고입니다. (자연광이든, 형광등이든)

- 이 모든 건 이미지 메이킹 + 상대방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랍니다~~

- 더블 체크, 트리플 체크.

- 직접 만날 경우엔 미팅 전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수다를 떨자. (친밀감)

- 그래서 저는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온라인 활동을 매우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 뭐든 먼저 하기.

서준용님은 25개월째 리모트워커로 일하고 계신데요,

업의 특성과 본인 성향에도 잘 맞아서 잘 해나가고 계신 모습이 정말 놀라워요 ㄷㄷ

게다가 정말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모를 꿀팁까지!

저도 디지털노마드를 해보고 싶다가도

어떤 게 저와 더 맞는지, 더 이득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결국 이날 서준용님의 메시지는

= 리모트워크, 더 많은 곳에서 도입되길 바라며.

였습니다 :)

저도 동감해요!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review By 오지은 Apr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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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0x007f092300da88>
[Peachtree X Dialog] 오키나와 코워킹 스페이스 다이얼로그와 ‘대화’하다.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인터뷰 보러 가기

오키나와에 놀러갔던 매니저님 덕분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던

오키나와 코워킹 스페이스 ‘다이얼로그’!

이에 더 나아가, 한국과 일본 코워킹 스페이스끼리 최초로

코워킹 문화와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학창시절에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을 더듬어

오랜만에 일본어 회화를 하려고 하니 머리가 살짝 꼬였지만 @.@

그래도 제 의견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다만 비상 사태가 한번 일어났는데, 오키나와 다이얼로그 측에서 준비해주신

한국어 통역 담당 쿠다카 님이 

한국에서 유학한 기간이 3개월이 아니라 3주(...)였어서

모두가 멘붕되는 상황이 잠시 발생했지만ㅋㅋㅋ

잘 넘겼습니다 하하...

오키나와 코워킹 스페이스 다이얼로그에서 스카이프로 피치트리와 연결하는 모습!

하지만 제 화면에서는 화질구지였다죠.. 또륵

우선 피치트리 공간 소개를 잠깐 하고, 관객들의 질문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한국과 한국의 코워킹, 그리고 피치트리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서 놀랐습니다 ㄷㄷ

피치트리에 대하여

Q. (미즈사와 님 - 다이얼로그 매니저) “한국에서 코워킹 문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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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실 코워킹이라는 건 옛날부터 있었던 개념이라고 봅니다. (조별과제도 그렇고.)

나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상대방에게 뭐가 필요한지 알아야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Q. “시너지를 내기 위해 피치트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A. 저와 같은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이 큽니다. 

평소에 관찰했다가 필요한 순간에 연결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다나카 님) “피치트리에는 현재 외국인이 몇 명 있나요?”

A. 외국인은 현재 1명 있으며, 지역 특성상 외국인보다 현지인이 창업해서 입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스즈키 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는 사람중 IT분야가 있나요?

저는 시스템 엔지니어인데, 뭔가 같이 하면 재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 대부분 IT입니다..ㅋㅋ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도 있고

영어가 가능한 스타트업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오셔서 질문해주셨습니다...하하)

코워킹에 대하여

  Q. (사토 님)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코워킹 스페이스의 이용자 연령대는 젊은가요? 

2) 오지은 씨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3) 코워킹 시너지를 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A. 1) 주로 20~30대입니다.

2) 한 공간에 오래 있다보니, 한번 경험해보고 싶긴 합니다.

늘 안해본 것, 색다른 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3) 제가 하는 하나하나가 다 코워킹이고, 시너지가 되기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뇌 풀가동!

디지털노마드에 대하여

디지털노마드에 대해서는 제 의견을 먼저 궁금해하셔서 답변해드렸습니다.

한국에 디지털노마드가 있냐고 물으셨는데

일본에서는 디지털노마드라는 말 자체가 거의 쓰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디지털노마드에 대해 언급되곤 있으나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문화는 아닙니다.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글로벌형 세계일주 개발자들 모임은 있으나 

한국 내에서는 탄력근무제, 유연근무제, 리모트워크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사를 대표하는 분들이 아직 그런 신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리에 없어나 한 곳에 오래 있지 않거나 야근을 하지 않으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습니다.감사하게도 모두 끄덕끄덕 거리며

“일본도 비슷합니다. 매스컴에서 일하는 방식에 대해 얘기하지만 아직 자리잡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라고 답해주셨어요!

Q. “한국 기업에서 리모트가 가능한 곳이 얼마나 되나요? 일본이라면 1%도 안 될 것 같습니다.”

A. 최근 유행하는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은행권에서도 차차 그런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치트리의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요,

피치트리는 지난 2월부터 특색있는 중소형 코워킹 스페이스와 연합을 맺은

‘코워킹 얼라이언스’를 만들어 활동중입니다 :)

오픈스페이스 공유, 합동 이벤트를 함께 한다든지

서로 가진 능력과 역량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내려고 하고 있어요!

현재 총 9곳과 17개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약 2시간동안의 이번 대담을 통해 

저도 스스로 코워킹과 디지털노마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인터뷰이가 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또한, 모국어의 소중함도 깨달았죠..ㅎ)

나중에 피치트리에서 사진 전시회를 하고 싶다든지 노마딩을 하고 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감동!

피치트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다른 코워킹 스페이스와

재밌는 콘텐츠 만들어볼게요~!

사요나라~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interview By 오지은 Apr 18, 2018
#<Blog:0x007f092300d858>
[코워킹 스페이스 탐방기] 헤이그라운드 : 체인지 메이커들을 위한 코워킹 커뮤니티

지난 2월말에 있었던 KT&G 상상 Summit : 혁.신.가 Value 섹션에서

헤이그라운드 강보라 총괄매니저님을 만나뵙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연이 닿아 헤이그라운드 코워킹 스페이스 투어를 진행하고 왔답니다! (짝짝짝)

헤이그라운드 소개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온 느낌들을 전해드릴게요 :)

너무나도 날 좋은 날, 게다가 금요일 오후!

성수동 ‘헤이그라운드’를 방문했습니다.

대표님 외근 찬스 감사합니다… (꾸벅)

일단 주변에 허름한 주택, 창고 등과 다르게

매끈하고 현대적인 건물이 있어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요..!

심지어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 중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에서 

상도 받았다는! 오옹..

[웅-장]

먼저 제가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바람에

1층 카페에서 잠시 핸드폰도 충전할 겸 숨도 고르고 커피 한잔 때렸습니다.

꽃꽃~ 식물식물~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배터리가 나가서 카페 사진은 못 찍고 따로 보내주셨습니다.. ( o༎ຶ▿༎ຶo )]

우선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카드가 있어야 이동할 수 있어요~ (당황 금지!)

[초상권 보호를 위해 모두 퇴근 후에 찰칵..!]

헤이그라운드(Heyground)는 루트임팩트가 마련한 든든한 대지(Ground)에서 

멤버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우연히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Hey)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투어는 8층부터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8층은 스카이라운지이고, 

60인 규모의 대관 가능한 홀도 있었어요!

오후 6시까지는 내부 멤버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이후 시간에는 외부 대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뻥~ 뚫린 광경에

가슴까지 환해진 기분이었어요!

[미세먼지 없는 하늘.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두근두근.]

다음 7층은 적은 인원의 프라이빗오피스와

데스크별 개인석이 있어요.

창가쪽 인터랙션 라운지와 핫데스크, 

휴식공간 그린라운지가 있는데

다들 열일열일하시는 분위기라 조용히 보고 나왔습니다 ㅎ;

[그린 라운지 : 이곳에서 새싹이 되고 싶다.]

6층은 조금 더 프라이빗해서 숨도 거의 못 쉬고 봤습니다 ㅎㅎ…

30인 규모의 회의실이 있는데 예상보다 이용률이 높다네요.

여성 휴게실이 있는 게 특이점!

회의실이자 포토스튜디오로 쓰이는 하얀 방도 있었고요.

자전거 보관소가 있어서 멋졌고 기억에 남아요 ㅎㅎ

저 같아도 사무실이 성수동이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고 싶을 듯!

[내부에 7개까지 놓을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

외부에도 자전거 보관소가 있대요 :)]

[6층엔 컨시어지가 있어서 멤버들이 얘기하러 가는곳.]

특이하게도 2~7층의 두 층씩은 커어다란 복층으로 이어져 있어요.

6층 라운지는 평일 저녁과 주말 대관도 가능하다능..!

업무공간 보다 공용공간이 넓은 셈인데,

두 층에 하나씩 공용 키친 ‘Hey Lounge’ 라운지 공간이 있어요.

이곳에서 시리얼이나 식빵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도 하고

입주사들이 기증하거나 비즈니스 상품도 쉐어하는게 일상적으로 발생한다고 해요 :)

5층에는 창가쪽으로 사무실이 나있고, 가운데 공용공간이 있는 구조인데요

회의실과 OA룸이 있고 폰부스도 마련돼있답니다.

[폰부스]

[5층 공간 지도]

‘벙커'라는 공간 네이밍이 특별해서 여쭤보았는데요,

예약없이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이라고 합니다.

각 잡힌 분위기보다는 라운지 테이블, 소파로 구성되어 있는데,

캐주얼한 목적의 회의실이라 가구 구성도 일반회의실과 다르다네요!

복층으로 만든 이유 또한

엘리베이터를 적게 타고 동선상 멤버끼리 자주 마주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ㅎㅎ

실제로 1층 로비, 엘리베이터, 복도 게시판 등등에서

매우 활발한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게 보였어요!

[항상 멤버들끼리 도움을 주고 받는 데 익숙한 모습!

500명의 멤버 풀이 있어 다들 든든하겠어요~]

다음은 이제 자리에 앉아서 

강보라 총괄매니저, 이형우 커뮤니티 매니저와 딥토크를 나누었어요.

헤이그라운드에서는 멤버들을 위해 공간관리, 이벤트 기획뿐 아니라

법무법인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성장지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대로 헤이그라운드는 큰 규모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약 2년간의 잠재 입주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가지며

공간 구성, 문화적 기획을 꾸몄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라는 

정체성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비영리단체들이

그동안 좋지만은 않았던 사무환경에서 

헤이그라운드로 입주하고 좋은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입주전 느꼈던 어려움들이 해소되고 많이 만족한다고 하셔서

듣는 저까지 조금 감동적이었어요.

나머지 시간에는 ‘탐방기'인만큼

직접 자리에 앉아서 일을 좀 해보기로 했는데요,

이형우 커뮤니티 매니저님이 ‘4층'이 뷰가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4층에서 일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말 잘 들음]

#흔한사무실뷰 #오늘난 #코워커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확실히 채광이 좋고 탁 트인 곳에서 리프레쉬된 기분으로

자유를 느끼며 일에 집중하니 좋았습니다 ㅎ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잠실롯데타워까지 보이네요.]

키친도 요기조기 구경했습니다.

[전 괜히 이런 게 신기해요..ㅋㅋ 정수기 ㅋㅋㅋ]

헤이그라운드 다녀와서 쓰는 탐방기 정리!!!

장점

넓고 채광이 좋다. 식물들도 있어서 프레쉬한 기분이다.

자체 건물이라 디자인이나 동선 통일이 잘 되어 있다. 2층씩 라운지 공간을 운영하다보니 멤버들끼리 ‘우연한 만남'이 발생할 기회가 많을 것 같다.

개인 공간 대비 공용공간이 (아주) 넓다. 자유롭게 넓은 휴식공간과 업무지원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보인다.

외부인 방문이나 택배는 철저히 1층 안내데스크를 통하기 때문에 내부 멤버라면 매우 만족할 듯하다.

굳이 말하는 아쉬운점..? (소심)

일단 방문자 자격이라 6시밖에 있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문제인데, 

라운지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가 제게는 잘 맞지 않아서 불편하기도 했습니당… ㅠㅠ 

제가 앉은키가 작은 듯 ㅠㅠ

하지만 제가 나중에 소셜벤처를 창업한다면 (?!)

아마 고민없이 헤이그라운드의 문을 두드릴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사회에 혁신을 주는 기업들이 많이 모여

앞으로도 시너지를 내길 바랍니다..!

헤이그라운드, 흥하세요! \ʕ·ᴥ· \ʔ ʕ/ ·ᴥ·ʔ/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review By 오지은 Apr 11, 2018
#<Blog:0x007f092300d510>
“스팀잇은 ‘돈’이 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은지님
스페이스클라우드 인디워커스데이'도시작가 : 써본사람' 보러가기

이어서 글쓴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플랫폼에 대해 설명해주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은지님!

문은지님은 현재 인디워커스, 원데이 노마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날은 '스팀잇' 툴을 이용해 정말 수익이 났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우선 '스팀잇'이란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기술을 보유하여

유저들에게 퍼포먼스에 따라 콘텐츠 보상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입니다.

포스팅, 코멘트, 보팅(좋아요)를 통해

가상화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수익 공개

문은지님이 공개하신

지난 3개월간 스팀잇에서 활용하며 얻은 수익 대.공.개!

스팀잇에서 콘텐츠로 얻은

총 3개월 동안의 수익은 226~469만원...!

그중 100만원 정도만 출금하셨다고 합니다.

또, 스팀잇 안의 지갑에는

20스팀 / 113 스팀파워 / 327 스팀달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솔깃 솔깃합니다요.

스티미언으로 살아본 3개월

사실 저도 스팀잇을 아직 하지 않아서

"엥? 여태 썼던 글 그대로 복붙하면 돈 버는 거 아닌가? 개이득."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문은지님은 바로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ㅎㅎ;

'스팀잇을 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부단히 노력하고 소통하고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문은지님이 지난 3개월간 스팀잇에서 한 것들.

글을 쓰기 시작하다마켓을 시작하다이벤트를 시작하다소통하기 시작하다이벤트에 참여하기 시작하다홍보를 시작하다웹툰 연재를 시작하다콜라보를 시작하다크리치프로젝트를 시작하다

직접 맨땅에 헤딩했던 경험으로

가입하면 가입인사를 꼭 쓰고,

교류가 있어야 수익화가 된다는 꿀팁을

강!조! 하셨습니다.

팔로워가 늘어야 피드에 잘 노출된다나요!

그리고 스팀잇 내에서 흥하는 콘텐츠 종류는

암호화폐, 웹툰/아트, 사진 쪽이라고 하네요 :) 

싱기방기...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스팀잇을 시작하면 좋은 이유 3가지

문은지님의 말에 따르면 "스팀잇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환경에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단, 모든 콘텐츠가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주제로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또, "스팀잇은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댓글 또한 글이고 소통의 수단이자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스팀잇 생태계의 보상 룰이 스팀잇을 움직이게 만들고 교류하게 만든다."며

직접 겪은 '연결'의 중요성을 여러번 당부해주셨어요 :)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가 정말 핫한만큼

문은지님도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스팀잇은 콘텐츠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연결되었을 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콘텐츠 자체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이날 인디워커스데이 현장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분들이 많고,

'나도 한번 스팀잇 시작해볼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열띤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사진= 스페이스클라우드]

저는 개인적으로... '부업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요 ㅎㅎㅎ

문은지님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도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많이 신경쓰지는 않지만 초반에는 모르는 구조와 용어 때문에 1~2개월 정도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쏟는만큼 돌아오는 것 같아요.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도 중요하죠. 스팀잇 안에서는 댓글도 글이기 때문에, 댓글도 보팅받을 수 있습니다."

"글 삭제는 안 되고 7일 이내로만 수정 가능합니다. 그래서 7일 이후에 보상이 들어오고요,

저작권도 신경써서 쓰셔야 합니다. '싫어요' 버튼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문은지님의 강연을 토대로 스팀잇 활동 여부와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좋은 강연, 좋은 팁 알려주신 

문은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박수 짝짝짝)

추가적으로 스팀잇 탈퇴, 스팀잇 내 화폐,

한국 kr커뮤니티 규모는 어느정도 되는지 등등

문은지님의 스팀잇에 상세한 답변이 나와있습니다 :)

https://steemit.com/kr-qna/@dianamun/q-and-a-kr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당!)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review By 오지은 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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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0x007f092300d0b0>
[언론보도] 국내 코워킹스페이스 9곳 참여…코워킹 얼라이언스 출범
국내 코워킹스페이스 9곳 참여…코워킹 얼라이언스 출범(벤처스퀘어, 2018.02.27)

특색 있는 중소 코워킹 스페이스가 한데 뭉쳤다. 국내외 중소 코워킹 스페이스 9곳이 코워킹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등록 멤버에게 서울, 부산, 광주, 인천, 홍콩 등에 위치한 17개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출장 또는 타 지역 미팅시 공간을 찾는 입주자들과 다양한 공간 이용에 관심이 많은 디지털노마드(Digital Nomad)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코워킹 스페이스 연합에 소속되어 있는 공간은 ▲노라보(서울) ▲루아흐(서울) ▲뷰랩(서울) ▲슈가맨워크(부천) ▲슈가맨워크 두번째공간(부천) ▲슈가맨워크 갈산점(인천) ▲업타운 (서울) ▲업타운 (홍콩) ▲유오워크 강남점(서울) ▲유오워크 금남점(광주) ▲유오워크 충장점(광주) ▲유오워크 송도점(인천) ▲패스파인더 부산대점(부산) ▲패스파인더 초량점(부산) ▲피치트리신논현점(서울) ▲피치트리 역삼점(서울) ▲GARAGE(서울) 총 9개 업체, 17개 지점이다.

코워킹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사무공간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합리적인 가격을 많이 필요로 한다. 또한, 멤버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싶어 이번 제휴를 맺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이어 그는 “등록된 멤버라면 연합 소속 공간의 오픈스페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차차 제휴 영역을 전국 단위와 글로벌로 넓혀나감과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ews By 피치트리 Ma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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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0x007f092609fd68>
좋은 코워킹스페이스, 나만 알기 아깝다면? ‘도시작가’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나답게 하기.

공간공유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에서는

자기다움으로 활동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기록하는

'도시작가 : 써본사람'을 런칭했는데요!

도시 곳곳을 누비며 경험이 담긴 공간 스토리를 전달할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들으러 고고싱~!

3월 13일 저녁,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인디워커스데이'가 열렸습니다.

인디워커스란? A very me!자기다움과 전문성을 갖고 살아가며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일을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꾸려가는 매력적인 1인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스타트업, 아티스트, 개발자, 온라인샵 운영자, 마케터, 디자이너, 문화기획자, 강사 등 일하는 분야 및 소속에 상관없이 즐겁고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두가 인디워커스입니다.

앤스페이스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생활공간으로 서비스하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공간공유 기획운영, 플랫폼, 운영그룹 네트워크, 자산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회사입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그러한 앤스페이스가 서비스하는 라이프 공간 공유 플랫폼이죠 ㅎㅎ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님은 

“2018년부터 콘텐츠를 갖고 계신분들의 시대라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첫째로 콘텐츠 보유자들이 유명한 플랫폼에 단순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플랫폼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등 막강하게 미디어로 진격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스페이스클라우드가 부동산을 다루는 서비스이다보니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이 공간에 가셨을 때 그 공간도 바꿔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두 가지 흐름을 온-오프라인 연계하려는 프로젝트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라고 취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정수현 대표님은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다루는 회사가 왜 도시작가를 모집하게 됐는지 풀어나갔습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지향하는 사용자들(크리에이터)이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공간을 설득하는 파워를 지니는 모습을 보았고,

공간을 가진 호스트들이 “우리 공간도 써보시고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직접 요청한 경우가 많아 도시작가를 멤버십화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인디워커스 액티브 멤버십에 가입해 도시작가로 콘텐츠를 기고하면 

스페이스클라우드 메인에 게시되며, 기존 콘텐츠가 있다면 작가님의 원본 ‘URL’로 연결됩니다. (4월 예정)

 

또한, 5~6월에는 호스트용 페이지인 스페이스비즈와 연계해 

호스트와 콘텐츠를 매칭해 작가가 직접 고료를 결정하는 등의 도움을 줄 수도!

하반기에는 스페이스클라우드 로컬 브랜더 30인의 인터뷰를 출간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근두근)

인디워커스로 참여하는 방법!1) 온라인소식회원 : 그냥궁금, 소식받는 정도, 간단 소셜로그인2) 모임참여 네트워킹 3) 활동회원 (프로필오픈) (전용회원페이지) (oh 가입비 없음 oh) 4) 주제별활동공유 (도시작가) : 출판기획자그룹 예정, 강연그룹 예정, 브랜드그룹 예정, 스타트업그룹 예정!

자세한 방법은 인디워커스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용 ㅎㅎ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다음은 퍼블릭 캠페인팀 장혜영 팀장님이 전해주는 콘텐츠 가이드!

인디워커스 페이지에서도 PPT를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이날 나눠주신 가이드북을 함께 참고했는데요,

저도 코워킹 스페이스 탐방기를 쓰고 있는 만큼

이날 나눠주신 가이드북을 통해 저는 어떤 성향인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을지 판단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이드북을 통해 공간을 운영하는 요소인

하드웨어 (시설,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스템,디자인)

마인드웨어 (시스템, 분위기)

주변환경 (시설, 분위기)

총 네 가지를 확인했는데요,

조금 더 이에 맞춰서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콘텐츠를 기록하는 유형으로는

1. 브랜드 : 공간 기획의도를 바탕으로 소개.

2. 인터뷰 : 친밀하게 공간 소개.

3. 여행 : 지역별, 컨셉별 테마를 잡아 리스트업

4. 리뷰 : 실제로 이용하여 꼼꼼하게 게스트의 입장에서 팁 소개

등으로 분류됐는데요,

[한없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그래프]

저는 표를 보니...한 가지로 수렴되진 않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장혜영 팀장님이 한 말이 제 마음에 콕 박혔는데요,

도시를 바꾸는 ‘공사’보다 사람을 환대하는 ‘인사’가 필요하다.

롸임이 살아있는 멋진 말이지 않나요? ㅎㅎ

나는 어떤 마음으로 글을 써야 할까? 

라고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event By 오지은 Mar 16, 2018
#<Blog:0x007f092609f5e8>
[‘KT&G 상상 Summit 혁.신.가' 다녀오다] (2) wework

① 헤이그라운드 편 보기.

지난 2월 28일 열린 KT&G 상상 Summit에서는

복잡다단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는 스타트업 혁신가에 초점을 맞춰

핵심 요소 4가지 (Value, Education, Colleague, Support)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중 피치트리가 참가한 'Value : 혁신가가 추구하는 가치' 세션 중

그 두 번째, 'wework'를 같이 보시죠!

위워크 세일즈 디렉터 김재은님

 

하고 싶은 거 해라 

위워크는 소규모 기업, 스타트업에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무공간 대안을 제시하고자

2010년 뉴욕에서 아담 뉴만과 미구엘 맥켈비가 처음 세웠습니다.

행사날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정확히 2배 이상 성장했다고 하네요. (부럽)

누적 통계로는 회원(멤버)수 20만명+, 입주사 2만곳+, 지점 210군데+, 도시 65개+, 직원 4400명+...

을 기록하고 있지만 발표하는 순간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ㄷㄷ

(스케일이 장난 아니예요~)

 

위워크는 ‘커뮤니티’, ‘네트워킹’ 환경을 강조하다보니 전세계 직원을 모이게 해

여러 나라의 세일즈팀이 교류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기도 한다고 합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전성시대에 위워크의 선견지명은 칭찬할만한데요,

이는 새로운 시대의 근로 환경에 대한 니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워크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1980~2000년 출생 인구는 전세계 노동인구의 50%를 차지하게 됩니다.

대도시 이주인구는 현재 유례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75%의 밀레니얼 세대인력이 대도시 또는 중소도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근로자들은 업무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69%의 현대적 근로자들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위하여 다른 혜택을 맞바꿀 환경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오피스 부동산들의 게임 체인저

보통 일반적인 회사들이 토로하는 고충

고정된 장기 임대 계약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

채용 및 직원 유지 문제

부담스러운 자본투자 비용

효율성 낮은 건물 설계와 고루한 디자인

제한적인 사무공간 솔루션

급변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로부터의 고립

코워킹 스페이스의 솔루션

유연한 단기 계약 시스템

자본, 운영비용 축소

활기 넘치는 디자인과 오피스 문화

여러 지역, 나라의 오피스 공간 확보

다방면의 공간 솔루션 제공 

피치트리도 ‘스타트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라는 모토로

컴퓨터만 가져오면 사무실이 완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중심

역시 코워킹 하면 커뮤니티가 빠질 수 없죠.

위워크는 ‘위워크 플랫폼’ 앱에서 베네핏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돼있습니다.

20만명의 고객풀에서 B2B와 B2C가 이뤄진다고 하니 엄청나네요;

보통은 광고 혹은 비용을 지불해 소비자풀을 만들어야 하는데

할인툴을 만들어서 입주사에게 서비스하는 형태면 상부상조 이득!

룸 예약 탭에서 회의실을 예약하고 불편함도 체크해서 올리면 해결해준다고 하니

기술적으로 공간을 개선하는 위워크는 어찌 보면 IT기업의 면모도 갖고 있네요.

위워크 세일즈 디렉터 김재은님 말에 따르면

"저도 공유오피스 위워크라고 하면 스타트업, 작은 기업, 

1인기업, 프리랜서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와서 실제로 보니 큰 기업들이 위워크로 오기 시작했습니다"라면서

위워크 빌딩 하나를 통째로 쓰는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을 소개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김재은님은 입주사를 필터링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작은 기업과 대형기업의 협업사례도 나오고 있고 

한국에서도 그러한 사례가 늘어나는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솔루션 세트를 통해

공간의 서비스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event By 오지은 Mar 6, 2018
#<Blog:0x007f092609f3b8>
[‘KT&G 상상 Summit 혁.신.가' 다녀오다] (1) 헤이그라운드

2018.02.28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T&G 상상 Summit : 혁.신.가’를 다녀왔습니다!

날이 점점 풀리는 듯하다가 

갑자기 비바람이 분 날 ㅠㅠ

KT&G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사회혁신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이번 ‘상상 Summit’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혁신가’에 초점을 맞춰

혁신가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요소를 Value(가치), Education(교육), Colleague(동료), Support(지원)

총 4가지 관점에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Value : 혁신가가 추구하는 가치Education : 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Colleague :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동료들Support :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사회적 지원

피치트리는 스타트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서

동시 세션중 ‘Value : 가치’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이 세션은 민간주도의 소셜벤처지역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전세계의 혁신가들을 모으는 코워킹 스페이스 wework,

서울특별시 주도의 혁신가 지원 공간인 서울혁신파크가

각 공간의 이야기를 통해 혁신가 생태계 구축의 의의와 가치를 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간 덕후인 피치트리 매니저가 빠질 수 없었죠 ㅎㅎ

먼저 헤이그라운드 사업 총괄 강보라님이

'헤이그라운드’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헤이그라운드의 정의는 ‘체인지 메이커들을 위한 코워킹 커뮤니티’인데요

체인지메이커, 코워킹, 커뮤니티로 나누어서 풀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인지메이커

: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세상의 변화와 가치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현재 헤이그라운드에는 70개 이상 회사, 550명 넘는 인원이 입주해 있으며

사업분야 및 규모, 사회문제 별로 다양한 형태의 체인지메이커 조직과 개인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건강, 일자리, 사회적약자, 교육 등 소수~60명 이상까지 다양한 개인과 조직이 있다고 하네요.

코워킹

: 함께 일한다(Coworking)는 의미.

헤이그라운드는 코워킹 의미를 담기 위해 지하 2층, 지상 8층 단일건물(약 1800평 규모)로 구성된

업무 및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멤버십 플랜은 조직 규모와 운영 현황, 입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가치 지향’이라는 동질성과 더불어 다양성을 고려해 멤버를 선정한다고 하네요 :)

커뮤니티

: 양질의 커뮤니티를 위해서는

‘함께 성장하는’, ‘주도적으로 관계맺는’,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기준을 가집니다.

‘함께 성장하는’

헤이그라운드는 500명이라는 커뮤니티파워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의 기업에게는 법률∙회계∙HR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저렴하고 품질좋게 

오피스 아워나 강의, 자문 형태로 제공됩니다.

멤버라면 조금 더 할인하거나 무료인 제휴 혜택은

입주사가 다른 입주사를 위해 제공하기도 하고, 밖에 있는 파트너들이 성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워킹 비자 서비스는 전세계 거점 코워킹 스페이스와 여행 출장시 해당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도적으로 관계맺는’

커뮤니티 소속감과 친목을 높이기 위해 직접 또는 멤버의 주도로 행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서로 성장할 수 있는 협업과 시너지의 기회를 찾고 함께 협력합니다. 

 단순 감정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 비법이랄까요?

 

헤이그라운드의 미션은 새롭게 성장하고픈 사람들이 기반이 되고자 하는 것.

단순 공간, 건물의 의미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고

성수동 소셜벤처 클러스터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는 헤이그라운드, 

화이팅입니다! :)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Jieun Oh | Content Manager

ozi0122@peachtree.kr

event By 오지은 Mar 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