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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피치트리, 메가존 클라우드를 만나다.
[피치트리, 클라우드를 만나다!]

* 맥주 아닙니다.

여러분의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와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 ‘메가존’이 제휴를 맺었습니다! 👏👏

피치트리 멤버라면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AWS Activate] 프로그램 중, ‘AWS Portfolio 패키지’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1년간 $2,000 (약 230만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됩니다.

<메가존 클라우드 장점 소개>

1. 해외카드 수수료 절감2. 원화 세금계산서 발행3. 선납 및 크레딧 활용 (정부지원금 선납 후 사용한만큼 매달 차감 가능, 크레딧 연장 가능)4. Hyper Billing 활용 (자체 개발 솔루션 페이지를 통해 매월 상세 사용량 확인 가능)5. Support Plan 지원 (Business 이상부터 연중무휴 24시간 국문으로 기술지원 제공)6. 구축 & 컨설팅 지원 (축적된 지적 자산을 기반으로 숙련된 기술 인력들이 아키텍쳐 도출 및 구현)추후 AWS 기술컨설팅을 제공해주거나, CF(Cloud Front) 사용량을 기준으로 공동구매 할인(30% 이상)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메가존 클라우드 서비스 제휴혜택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법>1. https://aws.amazon.com/activate/portfolio-signup 접속2. AWS Portfolio 패키지에서 신청(조직 ID를 문의해주세요!)3. 매니저 확인4. 1~2주 후 적용됩니다.

피치트리 '입주사'에게 적용되는 혜택이기 때문에,

피치트리만의 고유 조직 ID를 매니저에게 문의해주세요!

또한, 추후 매니저가 입주 멤버임을 확인합니다 :)

관심 있는 멤버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notice By 피치트리 Oct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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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0x007f82ee836f80>
[커뮤니티존] 고독한 위스키 시음회
20~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신논현점에는

세미나, 이벤트, 강연 등 대관에 적합한

'커뮤니티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물론, 20~25명의 팀 단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태까지 커뮤니티존을 사용한 팀들은 다 잘 된 '명예의 전당'이기도 하죠..! (안 비밀)

이번에는 '고독한 맥주방'이라는 맥주 취향 기반 커뮤니티에서

'일탈 특집'으로 '위스키 시음회'를 하고 싶다며 대관 문의를 하셨어요.

그래서 지난 주말 '고독한 위스키 시음회'가 피치트리 커뮤니티존에서 이뤄졌답니다!!

요즘 인싸라면 하나쯤은 들어가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고독한 채팅방'.

채팅없이 사진으로만 대화하는 형식으로 유명한데요,

'고독한 맥주방'에서는 종종 이렇게 주류를 다양하게 구매해서

시음회, 쉐어링 등 함께 나눠 먹을 공간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날 '위스키 시음회'는 저도 안내해드리며 슬쩍 들었는데요,

위스키의 w자도 몰랐던 매니저도 솔깃솔깃..!

~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박한 위스키 강연 ~

맥아를 이용해 발효시킨 술이 맥주라면, 맥아를 증류해서 만든 술이 바로 '위스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증류주 6가지는 보드카, 럼, 브랜디, 위스키, 데낄라, 진이에요.)

싹을 틔운 보리인 맥아를 당화하고, 증류해서 생산된 액체를 어떤 오크통에 숙성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위스키의 정의고,

보통은 2번 정도 증류한다고 하네요

아이리쉬 위스키만 특이하게 3번 한다고! (그래서 더 부드럽다고 합니다.)

위스키는 크게 4가지 국가에서 생산되는데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일본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에는 로우랜드, 하이랜드, 아일레이 섬... 등등 큼직큼직하고 유명한 증류소가 많고 (140개 정도)

아일랜드에는 예전에는 400개가 있었지만 내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지금은 3~4개 정도 남았습니다.

또,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민들이 많아져 영국 사람들이 켄터키 지역에서 나는 옥수수를 활용하여

'버번 위스키'의 시작을 만들어냅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프랑스가 도와줘서 '부르봉'을 미국식으로 '버번'으로 부른 게 그 유래라네요 ㅎ

켄터키 지역은 온도가 높고 건조해서 증발량이 굉장히 많은데 그래서 미국 위스키는 10~15년만 되도 고숙성이 된다고..!

* 미국 3대 위스키 : 버번 위스키(옥수수 51% 이상, 바닐라향), 라이(호밀 51% 이상) 위스키, 테네시 위스키 (ex. 잭다니엘)

일본 위스키도 후발주자임에도 하이퀄리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 어렵다고...

그 이유는 일본 위스키들은 증류 방식을 스코틀랜드에서 가져와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고품질의 위스키를 만들어냈는데,

세계적인 위스키 평론가 짐 머레이가 일본 위스키에 몇 년 동안 계속 고득점을 주는 바람에 명성이 올라가,

중국사람들이 사재기를 했다고 합니다. ㄷㄷ

(야마자키, 히비키 위스키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우리가 흔히 '하이볼'로 마시는 산토리 위스키도 일본 위스키입니다 ㅎ)

기타 생산지로는 대만의 '카발란'도 짐 머레이로부터 고득점을 받으면서 명성을 높였다고 해요!

(대만 면세점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소근)

보통 주류가 포함되는 행사와는 조금 다르게,

위스키 시음회는 고도주이기 때문에 플라스틱잔은 오래 담으면 녹거나 맛이 변형될 우려가 있어

각자 '유리소재 잔'을 가져오셨더라고요.

(스트레이트로 먹을 경우 30ml 정도 섭취한다고 합니다.)

이날 주최 측에서 준비해오신 위스키는 4가지이고, 참가자분들도 추가로 더 가져오셨습니다.

★ 글렌피딕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15년 : 세계 싱글몰트 시장중 가장 많이 팔리며 그중 가장 점수도 인지도도 높은 15년.

라벨에 쓰인 '솔레라 리저브 방식'이란 (좋은) 오크통을 켜켜이 쌓아 연결해 통과시킴으로써 일관성있는 품질, 맛을 유지.

생산량이 많고 그래서 가격도 저렴한 편.

글렌(골짜기) 피딕(사슴)이란 뜻인데,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를 침략할 때 주세를 높게 책정했는데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윗지방(하이랜드)으로 피하며 숨어도 만든 데서 유래.

그래서 글렌000 위스키가 많은 것.

★ 탈리스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10년 : 아일라 섬에서는 석탄의 아랫단계 재료인 '이탄(피트)'를 사용해 보리를 건조.

빨리 건조시키기 위해 열을 때는데, 피트가 탈 때 특유의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난다.

피트 냄새와 바다 해풍이 특유의 풍미를 만들어내는데, 그만큼 호불호가 강하다.

(요오드 냄새, 소독약 냄새라고도 불림ㅋ)

★ 시그나토리 아일레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빈티지 2009 : 시그나토리에서 만들고 쿠일라 증류소에 위탁한 위스키. 피트 위스키.

★ 버팔로 트레이스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 달달, 바닐라 맛, 칵테일에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짐.

맥주에 섞어 먹기도 하며 하이엔드급으로 '부커스'가 있고, '우드포드'도 유명하다.

총 라인업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두둥)

맨 왼쪽은 참가자분이 면세점에서 사오신 알트모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18년산,

가운데 작은 병은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오른쪽에서 두번째는 병은 체코 위스키지만, 내용물은 '와일드 터키 레어브리드',

마지막으로 가장 오른쪽은 거북이 등껍질 같다고 해서 '가쿠빔'이라는 별명이 있는 산토리 위스키 (블렌디드) 입니다 :)

참, 블렌디드 위스키는 회사의 마스터 블렌더가 각각 싱글몰트 위스키를 마셔보고 조합해서 만듭니다.

싱글몰트 뿐만 아니라 그레인 위스키도 섞어서 블렌디드 위스키가 조금 더 가격이 낮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

-> 조니 워커 레드 라벨이 1등이라고 합니다.

칵테일로 마셔도 괜찮고, 그냥 마셔도 괜찮다고 하네요.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다음은 간단한 Q&A!

Q. 증류를 할 때마다 왜 부드러워지나요?

- 순수한 액체만 추려내다보니 알코올 이외의 기타성분이 빠집니다. 

그렇지만 위스키는 향, 맛이 중요하다보니 너무 많이 증류하는 걸 선호하진 않습니다.

Q. 알코올 도수는 증류할 때마다 강해지나요?

- 어떻게 증류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왜 오래 숙성하나요?

- 최소 3년 이상 숙성해야 위스키라고 부르는데, 7~8년은 돼야 먹을만 하다고 합니다.

숙성할 때마다 원액이 증류되고 줄어드는데 고숙성일수록 좀 더 맛이 부드러워집니다.

Q. 오픈 후 맛은 왜 변하나요?

- 코르크는 숨을 쉬기 때문에 조금씩 나갑니다. 

오래 둘수록 위스키 맛이 공기와 접촉되는데

이걸 소위 '맛이 풀린다'라고도 합니다 ㅎㅎ

설명이 끝난 후에는 역시 본격적인 음주 시작이죠!

한 테이블에 다가가 양해를 구하고 건배하는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위스키 건배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ㅎㅎ

바로 스코틀랜드어로,

슬란제바(Sláinte Gaelach)!

저는 위스키를 마시진 않았지만,

냄새만 맡았을 때는 버번 위스키인 '버팔로 트레이스'가 

제일 매력적인 향을 가지고 있어서 탐이 났습니다!ㅎㅎ

국내에서 다양한 위스키를 먹고 싶다면

삼성동 '몰트바배럴'과 성신여대쪽 '바테일러'도 추천해주셨네요 :)

마지막은 편의점 4캔 만원 맥주로 입가심하는 무서운 주당분들 ^^;

덕분에 저희도 재밌는 행사에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었어요! >.<

커뮤니티존 공간 투어 및 문의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20~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신논현점의커뮤니티존을 만나보세요!

(링크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79 신논현타워 B102-6205-6801

event By 오지은 매니저 Oct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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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인터뷰] 역삼점 양미나 매니저 "올해는 '세계감'이 넓어지는 한 해였어요."

피치트리 역삼점은 무려 피치트리 1호점!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아늑하면서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일에 집중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환경이에요! (매니저피셜)

이번엔 그곳에서 1년동안 매니저를 한 양미나 님을 만났습니다 :)

이용자, 관리자 두 입장에서 '공간'에 대해 생각해요.

역삼점은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분위기가 메리트랍니다.

지난 1년간 '세계감'이 넓어진 것 같아요.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역삼점 양미나 매니저]

Q. 안녕하세요~ 피치트리 역삼점 양미나 매니저님!

어쩌다가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매니저가 되셨나요?ㅎㅎ

-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피치트리 역삼점 입주사 멤버였는데

어쩌다 기회가 닿아서 매니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런저런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기도 했고요!

Q. 원래 공간이라든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 관리하는 것도 관심이 있었고, 나중에는 제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여러가지 스타트업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배우고 싶기도 했어요.

대학생 때는 '토즈'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도 있습니다 ㅎㅎ

 Q. 오, 그렇다면 이런 공유 공간을 많이 경험해보셨나요?

-  토즈에서는 매니저 아르바이트로 1년 반정도 일했고,

윙스터디라는 스터디카페에서도 약 반 년정도 일했습니다. (취준생들이 많이 이용하시더라고요.)저 나름대로도 그룹스터디할 때 이용자로서 공간 대여 해보았네요.

Q. 공간을 이용할 때 중요한 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일단 이용자 입장에서는, 제일 중요한건 가격이죠 ㅋㅋ 가격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테리어를 중시할 때도 있어요.

특히나 제가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이라면 손님이 올 텐데, 그 손님이 공간에서 느끼는 인상도 중요하니까요.

서비스나 응대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리를 하는 입장이라 더 까다롭게 보기도 하지만 그 공간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낯설고 모르는 게 많아요.

예를 들어 노트북 연결 HDMI를 바로바로 준비해줄 때 센스있다고 느꼈어요.

시간이 딜레이될 수도 있는데 대관은 시간당 비용이 드니까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죠.

Q.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걸 주로 느끼시나요?

- 저는 매니저로서 각각의 멤버들과는 친한데, 멤버들끼리는 친한 경우가 드문 것 같아요 ㅋㅋ

최근에 피치트리에서 회의실 예약 등 통합 멤버십 관리 앱 '앤카즈(andCards)' 앱을 사용하게 됐는데,

'길드' 그룹핑 기능으로 조금 더 친목을 도모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코워킹 스페이스 특화 멤버십 앱 'andCards']

Q. 피치트리 역삼점의 좋은 점에 대해서 말하자면?

- 피치트리는 일단 역삼점, 신논현점 포함해서 24시간 연중무휴라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집도 근처이다보니 저는 거의 여기 지박령이에요 ㅋㅋ

특히나 역삼점은 아늑하고, 밝고, 제가 친절합니다 ^^ㅋㅋ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큰 매력이죠.

아참, 그리고 멤버분들중에 예민한 분이 없어요. 둥글둥글한 분위기가 좋고

가끔 응원 문구를 포스트잇에 써서 제 자리에 붙여놓고 가시는 분도 계세요.

너무 감동적 ㅠ_ㅠ

Q. 멤버분들은 어떤 공간을 좋아하시나요?

- 흠, 오픈스페이스는 자유석이지만 묘하게 고정 아닌 고정석처럼 선호하는 자리가 있는 것 같아요.

집중할 수 있는 구석 자리는 '로얄석'이라고도 불려요 ㅋㅋ

그런데 또 너무 고립되거나 닫힌 느낌은 싫어하세요 ㅎㅎ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주세요 같은 건가...)

Q.  역삼점에는 어떤 멤버들이 많나요?

- 프로그래밍쪽이 제일 많고 디자이너, 핀테크 팀, 영상제작, 연애상담업체, 여행업 등등이 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멤버가 있다면?

- 최근에 고정석으로 새로 오신 개발자분이 있는데, 화장실에 사람 유무 표시 센서를 달자는 제안을 하셨어요 ㅋㅋㅋ

백화점 주차장이나 휴게소 화장실처럼 빨강/초록 센서를 달자는 건데, 너무 신박한 제안이라 재밌었어요 ㅋㅋ

앱/서버개발자이고 소상공인마켓 플랫폼을 운영하시는 중인데, 노무비랑 재료비만 달라고 하시네요 ㅎㅎㅎ

생각도 못해봤는데, 저도 빨리 달았으면 좋겠어요 ㅋㅋ

Q.  대박ㅋㅋㅋ

피치트리 역삼점의 네트워킹은 어떤가요?

아까 친목을 도모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만약 피치트리에서 행사를 주최한다면 어떤 걸 해보고 싶으신가요?

- 음 우선 제가 최근에 행사 기획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언가 열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것에 보람을 느껴요.

모임이든 뭐든 주최를 해보고 싶은 게 올해 연말까지의 목표인데요,

만약 피치트리 역삼점에서 이벤트를 연다면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작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각자 먹을 거 싸오는 파티! 그걸 뭐라고 하죠? = 포트럭 파티!

서로 얼굴은 다 아니까 말 트이게 해드리고 싶어요~

Q.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라...

그러고보니 벌써 10월이네요. 연말을 생각할만큼 올해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올해 목표는 많이 이루셨나요?

- 많이 자리를 잡았죠. 다른 일을 하다가 새출발을 하는 의미도 있었는데 다양한 분들을 접하면서 성장했어요.

제가 문예창작전공인데 시 교수님이 말하길

"사람은 세계’관’을 알 수 없다. 전체를 둘러싼 큰 맥락을 알 수 없기에 개인은 세계관을 가질 수 없고,

‘세계감(感)’을 감각할 뿐이다."라고 하신 게 기억에 나요.

 이번 기회에 세계감이 넓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

친절하고 마인드도 멋진 역삼점 양미나 매니저님!

저도 앞으로 '세계감'을 넓히는 인생을 살거예요 (๑•̀ㅂ•́)و✧

'세계감'을 넓히러 가고 싶다면?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역삼점 보러가기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ozi0122@peachtree.kr

interview By 오지은 매니저 Oct 4, 2018
#<Blog:0x007f82ee836a58>
[피식데이] 2018.09 추석엔 보쌈정식을!

한 달에 한 번,

'피'치트리와 '식'사하는 '피식데이'가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피식데이는 같은 공간에 있는 멤버들이

함께 밥을 먹으며 각자 하고 있는 일이나 관심사 등을 나누는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의 대표 프로그램이에요! ㅎㅎ

보통 처음 들어와서 적응중인 신규 멤버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멤버와 메뉴는 바뀐답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9월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쌈 정식'을 택했답니다 :)

사실 추석이면 전..

전 하면 막걸리잖아요?ㅎㅎㅎㅎ

하지만 피식데이는 점심에 진행하기 때문에!

푸짐하고 넉넉한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피치트리 신논현점 근처에는 '원할머니국수보쌈'집이 있는데요,

점심에도 보쌈을 곁들인 한 끼 식사가 가능!

[메뉴 보니 또 배고파요...]

피식데이는 신규 멤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한 팀에 새로 들어온 팀원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참여도 많이 한답니다.

이날은 쉐어잇의 하재윤(저랑 똑같은 콘텐츠 매니저예요~!)님,

원래는 한국무용을 하셨다가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김영나님,

그리고 VR콘텐츠 스타트업 마블러스의 서좌원님, 문기강님이 참여해주셨어요!

특히나 마블러스 팀원분들은 원래 전공이 따로 있지만

각각 디자인, 개발쪽을 공부해 일하게 됐고 

현재는 일이 재밌고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피치트리 멤버들, 다들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각자 추석 연휴에는 무엇을 하며 보낼 것인지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 달엔 무엇을 먹으러 갈까요?

(두근두근)

매달 '리얼'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신논현점 보러가기!

(링크를 클릭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ozi0122@peachtree.kr

event By 오지은 매니저 Sep 28, 2018
#<Blog:0x007f82ee8366c0>
[이 달의 책 추천] 『나인 :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 원칙』 조이 이토, 제프 하우

더 빠르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래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성공원칙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에서는 나름 서가(?)가 준비돼 있는데요,

매니저들이 큐레이션을 해주고 싶어서 '이달의 책추천'을 매달 해드리고 있어요!

스타트업 관련, 경제 관련, 또는 가끔 휴식용으로도 재밌게 읽은 책이 있다면 

독후감을 써서 붙이고 있어요~

과월호부터 차례차례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

[나인 :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 제프 하우 지음]

예전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용만 읽는 것에 불과했는데,

요즘 제게 '독서'라는 건 전체적인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

첫인상인 책 표지, 서두에 쓰인 작가의 말, 목차 구성,

전체적인 편집이나 디자인이 가독성을 좋게 하는지,

등등을 살피게 돼요.

우선 전체적인 블랙&화이트 통일된 디자인이 좋았고요,

MIT미디어랩 소장이 직접 들려주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도 흥미로웠습니다.

저자는 예측 불가능한 현재에서 스타트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원칙 9가지를 나열하는데요,한 줄 요약도 같이 해드릴게요!

1. 권위보다 창발 : 창발적 시스템은 시스템 내의 모든 개인이 집단 전체에 이익이 되는 각자 나름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사람들은 이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원할 아이디어 혹은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더 중요하게는 그 정보를 받아들여 혁신에 이용한다.2. 푸시보다 풀 전략 : 인간의 자원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자원을 프로젝트로 ‘풀(pull)’해서, 꼭 필요한 것을 가장 필요할 때 쓰는 것이다. 핵심 열쇠는 ‘타이밍’이다.3. 지도보다 나침반 : 지도는 해당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최적의 경로를 알려 준다. 반면 나침반은 훨씬 더 유연한 도구라서 이용자가 창의성과 자율성을 발휘해 자신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4. 안전보다 리스크 : 안전보다 리스크를 실행한다는 것이 맹목적으로 리스크에 뛰어들라는 뜻은 아니다. 그저 혁신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면서 리스크의 본질도 바뀐다는 것을 제대로 알라는 뜻이다.5. 순종보다 불복종 : 문제 해결처럼 중요한 영역에서 불복종은 종종 순종보다 훨씬 큰 이득을 가져온다. 혁신에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창의성에게는, ‘제약으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6. 이론보다 실제 : 더 빨리진 미래에는 기다리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오히려 더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일단 한번 해보고 즉석에서 대응하는 것이 비용이 쌀 수도 있는 것이다.7. 능력보다 다양성 : 다양한 응용 사례에서 다양성을 가진 집단이 더 생산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그 결과 다양성은 학교나 기업, 기타 조직에서도 필수 불가결한 전략이 되고 있다. 훌륭한 책략이자 훌륭한 홍보 효과를 가질 수 있고, 인종이나 양성 평등에 대한 개인의 시각에 따라 마음의 건강에도 좋은 일이 될 수 있다.8. 견고함보다 회복력 : 회복력이 있는 조직은 실수에서 배우고 환경에 적응한다.9. 대상보다 시스템 : 책임감 있는 혁신에는 속도나 효율성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이 미치게 될 전반적 영향에 끊임없이 주목하는 것이고, 사람과 지역 사회, 환경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비대칭성', '복잡성','불확실성'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9가지 태도를 견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제게 가장 와닿는 부분은 '안전보다 리스크', '순종보다 불복종', '이론보다 실제'였습니다.

사실 목차만 보고, 어떤 뜻인지 대강 알 수도 있겠지만

위에 한 줄씩 요약한 부분을 보면 새로운 관점이 제시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미래를 앞둔 시대에,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이라 여기고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ozi0122@peachtree.kr

review By 오지은 매니저 Sep 20, 2018
추천
#<Blog:0x007f82ee836418>
[멤버 인터뷰] JK하우스 김지은님, "K-pop전용 게스트하우스에 놀러오세요!"

매니저들은 얼마 전 깜짝 놀랐어요!

책상 청소를 하다가 새로 온 멤버의 책상이 심상치 않았기 때문이죠..! (두둥)

[모니터-담요-마우스패드 삼위일체...?]

분명 숨겨진 무언가(?)가 있어보여서 인터뷰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더니 너무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ㅈㄱㅈ하우스(JK하우스)'의 김지은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K-pop이라는 문화외교에 특화된 게스트하우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 원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피치트리와는 '타겟층'이 확실하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

[워너원 배진영을 원픽으로 사랑하시는 김지은님.

사진 = 본인 제공해주셨습니다 ㅎ]​

Q. 안녕하세요 김지은님! 저랑 이름이 비슷하시네요 ㅎㅎ무슨 '지' 무슨 '은'인가요?

- 뜻 '지' 은혜 '은'을 씁니다 ㅎㅎ 지은이라는 이름이 참 흔하죠.

Q. (김) 지은님이 궁금해요!

-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2015년까지 살다가 왔어요. 

대학교는 나름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미국에서는 영화사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사정이 생겨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

방송사에서 2년 정도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 해외수출을 담당하다가 '

한국회사가 적성이 안 맞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ㅠ

Q. 얼마 전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셨다고 들었어요!왜 게스트하우스를 하게 되셨나요?

- 이걸 하게 된 계기는 K-pop 관련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저는 워너원 팬이고, 어머니는 방탄소년단 팬이신데요...ㅋㅋ (수줍)

팬들과 소통하고 K-pop에 특화된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면 어떨까? 해서

이태원 77-7번지에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주소에 맞춰서 8월 28일 오전 8시에 개업했습니다.. ㅋㅋㅋ (민망)

Q. 아 ㅋㅋㅋ 정말 훌륭하시네요!게스트하우스 이름이 'ㅈㄱㅈ', JK하우스인데요이름은 어떤 뜻인가요?

- 제 이름 '지은'과 어머니 이름 '경화'를 합쳐서 지은&경화 집, 또는 JK하우스라고 지었어요 ㅎ

그런데... 숨겨진 의미가 하나 있는데요...

저의 워너원 최애 멤버는 배진영이고, 어머니는 방탄소년단 지민으로 입덕하여 현재 정국에게 빠져계세요..

그래서 진영+정국... 진국 하우스... 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창피해하심)

[출처 = JK하우스 인스타그램]

Q. (흡족) 정말... 훌륭한 덕후세요!원래 공간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 원래 게스트하우스 가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주도 게하 붐이 일기 전부터 좋아했고, 

미국에서 가끔 들어올 때 한국 각 지역의 좋아하는 게스트하우스를 지정해 가는 곳이 있을 정도였어요. 

해외에서도 호텔보다는 게하를 좋아했어요!

굳이 가격 때문만이 아니라 뭐랄까... 그런 편안한 느낌을 좋아한 것 같아요.

제가 온천을 좋아하는데, 그런 따뜻하고 몸을 풀어주는 편한 공간을 좋아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하게 된 게 아닌가 싶어요.

Q. 그런데 왜 하고 많은 방법중 'K-pop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셨나요?

- 지난 몇 년간 가족 사정이 좀 힘들었는데, 저와 어머니가 워너원과 방탄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고 중요한 존재가 됐어요.

그래서 의미가 있는만큼 집도 의미있게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저희 공간은 도미토리 형식이 아닌 게스트하우스이고, 

그래서 요금은 여타 다른 숙소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식도 포함이랍니다.

K-pop이 워낙 중요한 문화외교의 일부분이다 보니 팬들이 와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존 게하의 경우 프라이버시는 약간 포기해야 하잖아요?

이태원에는 호텔과 도미토리의 중간 단계가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손님들에게도 자기 공간을 보장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작지만 방마다 개별 화장실과 개별 주방이 다 있어요 :)

모든 객실에 번호키도 다 따로 있어서 조금 더 프라이빗한 게스트하우스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또한, 'NORI 갤러리'라는 방도 따로 만들었어요. 

개인 소장품들로 꾸며질 예정이고 K-pop 팬들이 숙소에 묵으며 팬들끼리 음악도 같이 듣고, 

뮤비도 같이 보고 공유하고 게임같은 것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앨범 수록곡으로 빙고게임을 한다든지...ㅎㅎ 

그런 액티비티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출처 = JK하우스 인스타그램]​

Q. SNS를 통해 게스트하우스 사진을 보니까셀프시공도 많이 하신 모양인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ㄷㄷ

- 타일 붙이기, 실리콘 작업, 벽지 같은 것들도 같이 했어요ㅠ

문제는 올해가 111년만의 최강 더위가 덮친 여름이었다는 거죠...

그래도 SNS 보시면 저희 로고 박힌 어메니티(수건, 샴푸, 면봉, 칫솔)도 기본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Q. ㅈㄱㅈ, JK하우스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ㅋㅋ

- 일단 개업 행사로 9월 18일까지 50% 할인을 진행중이고요.

또... 음... ㅎㅎ (망설이심)

1년 365일 내내 '워너원'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생일날 20% 할인이 들어갑니다!

(참고자료)<워너원 멤버 생일 (날짜 순입니다.)>이대휘 1월 29일윤지성 3월 8일하성운 3월 22일김재환 5월 27일박지훈 5월 29일황민현 8월 9일옹성우 8월 25일라이관린 9월 23일박우진 11월 2일강다니엘 12월 10일<방탄소년단 멤버 생일>제이홉 2월 18일슈가 3월 9일정국 9월 1일랩몬스터(RM) 9월 12일지민 10월 13일진 12월 4일뷔 12월 30일

Q. 원래 편안한 공간들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하셨는데, 코워킹 스페이스는 알고 계셨나요?

- 미국에서 위워크의 초기 단계와 발전하는 과정을 보긴 봤어요. 

특히 대학생때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붐도 많이 봤습니다. 위워크를 포함한 코워킹 스페이스들을 많이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지는 3년정도 된 것같아요.

Q. 피치트리는 어떻게 알고 오게 되셨나요?

- 솔직히... 가격이 제일 중요하죠 ㅎㅎ

그 다음으로는 동일한 조건의 다른 코워킹 스페이스를 투어해보았는데 폐쇄공포증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심지어, 그 다음날 악몽까지 꾸었어요.

가격이 쎈 곳은 애초에 입주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자리가 잡히고 성장을 이룬 스타트업들이 많이 입주하는 것 같았어요. 그 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것 같아서요 ㅠㅠ

제가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편한 공간 감지는 잘 되는 것 같아요.

조명이라든지, 막 닭장같은 곳 있잖아요 그런 건 싫어요ㅠ

피치트리는 다르다는 걸 좀 느끼고 있었고, 그건 아마 여기 계신 다른 멤버분들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Q. 앞으로의 계획과 추가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계획은 역시 게스트하우스를 잘 운영하는 것이죠 ㅎㅎ

아직은 고향이 미국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우리 게하가 이태원에서 경쟁력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저는 회사 생활이 맞지 않아 나왔지만

매니저님 포함해서 다른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원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 JK하우스 인스타그램]

왜 그렇게 말하면서 부끄러워하시냐고 했더니

자신이 너무 ​노답 덕후 같다고 대답하시는 귀여운 멤버님 ㅠㅠ!❤️

K-pop 특화 게스트하우스 보러가기!

​ㅈㄱㅈ하우스 (JK하우스)

블로그 : blog.naver.com/jkhousekorea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khousekorea

스타트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 신논현점 둘러보기!

(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

ozi0122@peachtree.kr

interview By 오지은 매니저 Sep 11, 2018
추천
#<Blog:0x007f82ee8361e8>
[이 달의 책 추천] 『핫시트』, 댄 샤피로

코워킹 스페이스 피치트리에서는 나름 서가(?)가 준비돼 있는데요,매니저들이 큐레이션을 해주고 싶어서 '이달의 책추천'을 매달 해드리고 있어요!스타트업 관련, 경제 관련, 또는 가끔 휴식용으로도 재밌게 읽은 책이 있다면 독후감을 써서 붙이고 있어요~올해 1월부터 차근차근히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여태까지 주로 문학쪽만 편식했는데요,덕분에 거의 처음으로(?) 경제경영 서적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창피ㅠ)주변에 물어보니 스타트업 정석 같은 책으로 『핫시트』가 좋다고 하여 선택했는데두께가 좀..있더라고요 ㅋㅋㅋ그래도 스타트업이 뭔가! 스타트업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해야 하는가!스타트업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등등을 잘 긁어주는 책입니다.그동안 경제경영 서적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읽지 않은 제 자신을 반성하는 동시에...필요에 의해서 읽었지만 더 넓은 세상 시야를 얻게 되어서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려요!무엇보다 '핫시트(Hot Seat)'란, '사형수가 앉는 전기의자'를 뜻하기도 하지만'모두가 주목하는 자리'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저자는 책의 제목을 빌려 스타트업의 CEO라는 자리가모두가 갈망하지만 아무나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곤경을 겪는 자리임을 말하고 있는데요,실제로는 스타트업 CEO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후감 마지막 부분에서도 쓴 것처럼 이미 어느 정도 위치에 다다른 사람의 성공담은 때론 잘난 척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ㅎㅎ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의 정석'처럼 추천드립니다 :)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책 큐레이션을 받아 보려면?피치트리 신논현점에서 만나요!(링크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오지은 | 콘텐츠 매니저ozi0122@peachtree.kr

review By 오지은 매니저 Sep 10, 2018